항목에 대한 설명을 입력해주세요
지난해 9월부터 시작된 양사의 격돌은 GS건설이 ‘방배 13구역’, ‘한신 4지구’의 시공권을 가져갔고, 롯데건설이 ‘잠실 미성·크로바 아파트’와 흑석9의 시공권을 확보했다.